http://www.jfa.jp/news/00018187/
사무라이 블루 (일본 국가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은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U-21,23 대표팀 감독입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일본 U-21,23 감독직과 겸임해서 일본 성인 대표팀을 이끌것입니다.
일본 U-21감독직을 겸임한 감독인만큼 이제 혼다,나가토모 세대의 선수들이 주축이 아닌 새로운 일본 세대를 잘 파악하고 세대교체할수 있는
인물이라 판단하고 니시노 아키라 감독의 16강 진출로 인한 자국인 감독에 대한 신뢰도 꽤 생긴듯해서 선임한 감독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