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잠재적인 여름 이적을 위해 프랑크푸르트의 윙어인 안테 레비치의 대변인과 처음으로 접촉함.
- 스포츠메일이 이해하길 레드 데빌즈는 월드컵 대회기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크로아티아인을 올드 트래포드로 데려오기 위한 가능성을 물색중.
- 유나이티드는 윙어를 구하고 있고 이전엔 레비치의 국가대표팀 동료인 이반 페리시치와 연결됐었음.
- 아스널과 바이에른 뮌헨과도 연결되고 있는 레비치는 러시아에서 크로아티아의 가장 일관된 퍼포머였고 아르헨티나와의 대결에선 빛이였음.
- 레드 데빌즈는 새로운 프리미어 리그 시즌에 앞써, 8월 9일 목요일 이적시장이 닫히기전에 윙어를 보강하길 희망함.
출처: 락싸 맨유의 아우라와 붉은악마의 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