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tosport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영입에 만족하지 않고 수비를 강화하기 위한 영입을 원한다.
![1531300447_898673_1531300594_noticia_normal.jpg [아스] 멈추지 않는 유벤투스! 고딘, 사비치, 무스타피, 베르나트 영입할 것](/data/file/0201/1531320189_zuSCFqkY_35309a963d732720c5b4e8e6738e3ed0.jpg)
다니엘레 루가니는 첼시로 가고,
메흐디 베나티아는 재계약을 할지 다른 팀을 찾아 나설지 모르는 상황이고,
알렉스 산드로는 PSG와 첼시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리히슈타이너는 아스날로 가고,
아사모아는 인터밀란으로 가고,
회베데스는 샬케로 갔다.
아탈란타로부터 마티아 칼다라를 임대복귀시키고, 페루자의 수비수 마냐니를 영입했지만,
그들은 더 중요한 선수들로 자신들의 라인업을 강화시키길 원한다.
그리고 타겟은 알레띠의 디에고 고딘과 스테판 사비치다.
만약 이들을 영입하는 데 실패할 시 아스날의 무스타피를 노릴 것이다.
이에 더해 유벤투스는, 알렉스 산드로가 나갈 것을 대비해 LB 자원도 영입하고 싶어한다.
후안 베르나트가 그 타겟. 알레띠도 노리는 자원이다.
호날두 영입은 유벤투스를 멈추게 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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