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98813882_0617fa21-92c9-4ea0-888c-4ef80adfcd7d.png [BBC] 풋볼 가십: 앙리, 루가니, 윌리안, 은존지, 마샬, 풀리시치 등](/data/file/0201/1532418185_8r7y3apU_9d53c6e8254f3fdd0fa4e687a3d6dc87.png)
전 아스날의 포워드이자 벨기에 국가대표팀 코칭 스태프였던 티에리 앙리는 아스톤 빌라에서 스티브 브루스를 대신해 감독이 되기로 "구두로 동의했다." (데일리 스타)
첼시는 23세의 유벤투스 소식이자 이탈리아 수비수인 다니엘레 루가니에 대한 36m 파운드 제안이 거절당하자 45M 파운드로 재차 비드했다. (골닷컴)
첼시는 29세의 브라질 윙어 윌리안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3번째 비드인 55M 파운드 제안을 거부했다. (스카이 스포츠)
아스날은 여전히 월드컵 우승에 기여한 29세의 세비야 미드필더 스티븐 은존지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35M 파운드를 지불하는 것엔 난색을 보이고 있다. (프랑스 풋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조세 무리뉴는 22세의 프랑스 윙어 앙토니 마살을 50M 파운드에 팔려고 하지만 오직 프리미어리그 바깥의 클럽에게만 판매할 것이다. (가디언)
토트넘은 네덜란드의 24세 스트라이커 빈센트 얀센과 스페인의 33세 스트라이커 페르난도 요렌테를 판매하여 30M 파운드를 회수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
뉴캐슬은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소속이자 스위스 국가대표팀 센터백인 26세의 파비안 셰어를 3.5M 파운드에 영입하려 한다. (데일리 메일)
에버튼은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루카 디뉴를 원하지만 셀틱과 스코틀랜드의 21세 레프트백 키어런 티어니에 대한 관심을 끊었다. 프랑스의 국가대표 선수인 디뉴는 22M 파운드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다. (리버풀 에코)
프리미어 리그 승격팀인 풀럼은 레알 소시에다드의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윌리안 호세(26세)에게 2천 6백만 파운드를 제시했다.(더 선)
베식타쉬 소속의 스페인 선수 파브리시우(30세)는 풀럼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스카이 스포츠)
웨스트햄과 레스터는 유벤투스의 25세 미드필더 스테파노 스투라로에게 관심이 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레알 마드리드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미국인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19세)를 영입하기 위해 60M 유로를 제시할 의향이 있다. (데일리 메일)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그리고 많은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이 20세의 윙어 이스마일라 사르에게 관심이 있다. 렌은 이 세네갈 국가대표에 이적료로 5천만 파운드를 책정했다. (더 선)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33세의 전 잉글랜드 대표팀 스트라이커이자 더비 소속인 데이비드 누겐트를 관찰했다. (HITC)
웨스트 브롬위치는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 선수이자 레스터 소속인 20세의 하비 반즈의 임대 영입에 근접했다. (레스터 머큐리)
출처: http://www.bbc.com/sport/44929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