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5106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인터 밀란이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 영입을 노린다.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는 24일 “메시가 인터 밀란의 충격 타킷”이라고 신문 1면을 장식했다. 이를 유럽 다수 매체가 인용해 눈길을 끌었다.
인터 밀란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선다. 메시 영입을 통해 전력을 극대화, 유벤투스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리그 부흥에 불을 지피려 한다.
참고로 메시는 지난해 11월 바르셀로나와 2021년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연봉만 5,000만 유로(663억 원), 바이아웃은 6억 2,500만 유로(약 8,290억 원)다.
넘모 무섭자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