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의 단장 쥐세페 마로타는, 밀란의 주장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우리에게 돌아오기를 원하며 그를 만족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보누치는 지난 여름 €40m의 이적료로 충격적인 유벤투스 이탈을 감행했지만, 이제는 산시로에서 떠나기를 원한다.
최근 며칠 동안 그가 토리노로 돌아가길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고, 오늘 밤 그것이 실제로 확인되었다.
'TopCalcio24'에서 인용한 마로타의 발언은 다음과 같다.
"레오나르도는 우리에게 돌아오기를 원하며 우리는 그를 만족시키고 싶습니다."
"하지만 복잡한 협상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노력하는 중이고, 이과인을 제안했지만 긍정적인 답변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내일까지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입니다."
"이과인이 첼시로 가느냐고요? 그들은 원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마티아 칼다라가 밀란으로? 그는 팔지 않을 겁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24969/marotta-%E2%80%98bonucci-wants-juventus-return%E2%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