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뉴스] 첼시가 골로빈을 영입 못한 이유](/data/file/0201/1532554988_DCMFlfe5_394c5ab9f94ee7ad346a83c27d845807.jpeg)
첼시는 이적 시장에서 놓친 자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제 그 명단에 골로빈이 합류할 예정이죠. 현재 모나코에서 메디컬중이기 때문입니다.
월드컵 시작부터 첼시와 링크가 떴지만 결국엔 다른 루트를 선택한듯 보입니다.
수요일 골닷컴의 기자인 니세르 칸셀라가 골로빈이 메디컬을 받기위해 프랑스로 떠났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킨셀라는 조르지뉴 영입 이후 캉테, 조르지뉴, 파브레가스, 드링크워터, 로스 바클리, 루벤 로프터스칙등의 선수들을로 인해 포화 상태가 된 첼시의 미들진을 이야기하며 왜 골로빈 딜이 성사되지 못했는지 설명했습니다
[설명은 쉽죠, 조르지뉴. 이미 보도가 된 뉴스지만 첼시는 조르지뉴 전 이미 골로빈과 합의를 마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조르지뉴와 함께 사리를 데려올 기회가 있었고 첼시의 감독 문제를 해결할 놓칠수 없는 기회였죠. 그렇게 골로빈 이적은 날라갔습니다]
[체스카 또한 조르지뉴 이후 합의에서 딜을 중지 시켰다는 설은 사실이 아니라했고. 당시 첼시의 관심은 너무 커서 유베 마저 관심을 끄게만들었습니다. 사리는 또 다른 MF/골로빈을 원했지만 현재 첼시의 미들진은 포화 상태죠]
원제목은 골로빈 모나코에서 메디컬 중인데 사실 반 이상이 왜 영입 못했는지라서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