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와 헨더슨의 중거리골과 아스날전 사이드를 찢었던 마네의 골을 넣지 못한게 아쉽긴 하지만... 이 정도에서 골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수아레스의 골들은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단순 난이도만 따지면 찬의 골이 더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요. 참고로 공홈에서 리버풀의 2010년대 골을 투표를 했었는데 1위는 살라의 토트넘전 골이, 2위는 오리기의 바르셀로나전 골이 뽑혔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