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형 선수(17세)에게는, 독일 생활이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기존 축구 유망주들중, 조기에 진로 재선택해서 서울대학 다니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후회없는 축구인생, 삶이지요.
국내선수들과 다르게, 유럽축구의 중심 명문클럽에서 선수 경험은
누구나 가질수 있는 기회는 아닙니다.
어릴때, 선수로서 자기 한계를 빨리 경험하는것도 인생 설계에 도움될수 있습니다.
벨기에 투비즈, 맨시티가, 호펜하임보다 인지도가 떨어지지는 않겠지요?
향후 미래는 예단 할수 없지만, 한국 축구협회 행정, 축구 산업의 주축이..
아래 서울대 다니는 2명의 학생이 될수도 있습니다.
Review~!
[영상] 한국인 축구 유망주(벨기에 투비즈) 서울대 입학 (2016.8.9)
맨시티 유스로 있다가, 서울대 입학한 선수는 알았지만..
벨기에 투비즈에 있다가, 진로변경하여 서울대 입학한 선수는 처음알았네요.
축구 행정가 또는 축구산업쪽에 전문가로 성장했으면 좋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gCUH72YJHw4
게시일: 2016. 8. 9.
유럽 프로 리그에서 뛰던 축구 유망주가 축구를 그만둔 지 반년 만에 서울대에 입학했는데요.
Review~
축구 행정가로서 잘성장 하길 기대 해봅니다.
드라마틱한 삶 살고 있는듯..
https://www.youtube.com/watch?v=R8ZAFf1Lots
게시일: 2018.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