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8/07/09/5b43baa4268e3e9d208b45c8.html
최근 BeIN과의 인터뷰에서 아자르는 다음과 같이 밝힘:
"나는 첼시에서 만족하고 있고, 아직 어느 누구도 나에게 오퍼를 제시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모든 축구선수의 꿈이다. 지단이 없다 하더라도 레알의 흰 유니폼은 특별하다."
"하지만 나는 파란 유니폼을 입고 잘만 뛰고 있기 때문에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는다."
"내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면 아마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입성이 조금 더 수월해지겠지."
"(발롱도르는) 아마도 메시나 크리스티아노가 받게 될듯. 항상 그래왔듯이."
"리베리가 선수로서 모든것을 이룬 해에도 그가 발롱 수상 못하는것을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