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온다세로의 프로그램은 ( El transistor ) PSG가 음바페의 이적은 막을 것이지만, 네이마르의 이적 논의를 막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PSG는 네이마르의 이적건에 대한 결정권을 투헬에게 넘긴 상태입니다

코치진들은 네이마르를 음바페처럼 전술의 핵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디발라 같은 적절한 대체선수를 얻게 되면, 기꺼이 네이마르를 레알마드리드로 보낼 것으로 결론 내린 상태입니다.

일전에 음바페의 이적은 불가능하다는 정보를 들었지만, 레알마드리드는 네이마르라는 옵션이 유효하다는 것을 압니다.

네이마르는 메시가 바르샤에서 자신을 가린다고 생각하여 카탈루냐 클럽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음바페가 자신을 파리에서 가릴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as.com/futbol/2018/07/19/primera/1531956224_981883.html

의역 오역 난무합니다. 그러나 원문장의 의미를  다르게 해석하진 않습니다

한줄 생략하였습니다 “네이마르는 오는 목요일에 상파울로에서 자선 경매를 할 것이다, 이는 월드컵 이후 첫 공식석상에 오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