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격수는 지난 시즌에 어려움을 겪었고 클럽 아메리카와 산호세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인상을 주지 못했다.

마샬은 루이스 반 할 감독에 의해 맨유에 입단했고 리버풀과의 데뷔전에서 득점했다.

그는 프리미러이그에서 86경기에 출전해 24골을 기록했지만 무리뉴 감독 밑에서 많은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여름 올드 트래포드를 떠난 루니는 이 22세 선수가 유나이티드에서 세계적인 공격수가 될 거라고 믿는다.

"나는 마샬의 탁월한 능력은 놀라울 정도라고 생각해요." 루니는 talkSPORT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러나 나는 그가 나가는 것이 최고의 선택일 지 의문이에요."

"내가 아는 앙토니는 만약 그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면 리그에서 최고로 능력있는 선수가 될 거에요."

"나는 때로는 그 사람의 모습때문에 그를 완전히 알기가 어렵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단 그를 알게 되면, 당신은 그 때문에 행복해질 거예요."

익스프레스 스포츠지는 마샬이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수 있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에드 우드워드 유나이티드 부회장은 여전히 이 프랑스인을 붙잡아두고 싶어한다.

무리뉴 감독은 마샬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이반 페리시치나 윌리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출처: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993240/Manchester-United-Jose-Mourinho-Anthony-Martial-Wayne-Rooney-transfer-news-rumours-goss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