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마지막 순간까지 경기를 뛰고 있다는 사실을 잊게 했다. 손흥민은 공을 지키며 세필드의 수비를 무너뜨려야 하는 선수다. 하지만 좀처럼 공간을 찾지 못했다” (손흥민 셰필드전 슈팅 0회) - ZbU3AwNOa1KrFjMQR/XR3Q==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