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아자르는 앞으로 다가올 날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 벨기에 선수는 훌륭한 월드컵을 보내며 팀을 준결승까지 이끌었고 이제 그의 미래를 개척할 때이다.
그 개척의 끝 중 가장 좋은 것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자리를 채우기는 것이다.
월드컵이 끝난 후에도 그는 전화기를 들고 매우 분명한 무언가를 남기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어 한다.
그래서 그는 가장 친한 친구들에게 고백했다.
최근에 아자르는 바르셀로나에 빠져있다고 추측되고 있지만
사실 이 벨기에인은 레알마드리드에서 보낼 시간을 위하여 속이고 있던 것이다.
그리고 이제 호날두가 떠나자 이 백인의 새 리더는 특별한 기회를 보았다.
아자르는 메시, 수아레즈, 쿠티뉴의 그림자로 뛰는 것을 거부하고 있기에 아마도 레알마드리드에서 호날두의 대체자가 될 것이다.
아자르는 흰색 셔츠를 입길 원하고 페레즈 역시 그를 원하고 있다.
출처: http://www.donbalon.com/noticia/detalle/78709/hazard-descuelga-telefono-llamada-le-cambia-cara-messi-florentino-per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