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다른 대표팀을 맡고 있거나 딱히 올 가능성이 적은 외국인 감독을 찔러 보고 언론에 흘리고 있는 중이네요. 그러다가 다른 대안이 없었다며 신태용으로 가겠죠.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