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르지오] 브르살리코와 다르미안의 에이전트는 인테르가 제안한 임대 딜을 각 클럽이 수락하도록 작업 중](/data/file/0201/1532529786_3v5ybNsw_35fe9fa1285d30ed24df430d86007e92.jpeg)
인테르는 이적시장 인앤아웃 모두에서 활발하다. 현시점에서 그들에게 필요성의 압박이 가장 큰 자리는 풀백이다. 네라주리에게 가장 관심이 많은 선수는 두 명 : 브르살리코와 다르미안. 둘의 에이전트는 각각의 클럽이 인테르의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작업하고 있다 (임대 + 구매 옵션) 자파코스타는 보다 가능성이 낮은 타겟인 가운데, 선호하는 쪽은 여전히 브르살리코이지만 다르미안이 인테르가 제안한 형식으로 도착할 수 있다. 2020년까지 늘리는 연장 옵션이 있기 때문.
미드필더로 옮겨가서, 첫번째 목표는 주앙 마리우 판매다. 인테르는 레알 베티스, 스포르팅, 웨스트햄으로부터 온 제안을 수락하지 않고 있다, 이는 모두 임대다. 그들은 완전 이적 (임대 + 의무 영입 옵션), 혹은 그가 잔류하기를 원한다. 인테르의 요구 가격은 €30m이다.
네라주리는 조건이 맞을시 여전히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을 주시하고 있다. 그리고 아르투로 비달을 고객으로 둔 펠리세비치와 대화를 가졌다. 비달은 인테르 측에 제안됐고, 그는 OK 사인을 낼것이다. 하지만 인테르는 비달의 유일한 옵션이 아니다.
지난 며칠간 프랑크푸르트에서 바이에른 뮌헨 측과의 미팅 소식은 컨펌되지 않는다. 아우질리오와 가르디니는 중국 난징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단순히 그곳에 잠시 머물렀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en/inter-agents-of-vrsaljko-and-darmian-working-to-make-atletico-madrid-and-manchester-united-accept-loan-deal-only-permanent-m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