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바쁜 하루였음.라마디니와 파라티치는 아침에 한번 더 만났음. 오늘 오후에 협상이있을 예정
. 첼시의 제시는 45m 파운드, 유벤투스는 아직도 루가니가 매물로 안나왔다 주장하지만 그냥 정치의 일부분임, 만약 실제로 그랬다면 첼시와 이렇게 많은 만남을 가지지않았을것.
이제 단계 하나 하나 진행하여 합의까지 가야함. 며칠안에 유벤투스는 투어를 시작함, 그 전까지 최종 선택을 해야함. 오후 협상은 이번건을 더 진행시킬것. 이과인은 아직 좀 더 기다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