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7m를주고 영입한 '빈센트 얀센'을 매각하면서 구단내 썩은가지치기를 시작할 준비를마쳤습니다
'얀센'은 이미 '포체티노'감독의 구상에없으며 토트넘은 그에게 적절한 제의만온다면 바로 매각할 생각이있기때문에 미국으로의 전지훈련에도 참가하지않았습니다
지난시즌에도 임대를돈 '얀센'의 임대를 노리는 클럽들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그를 방출하고싶어하며, 임대를보내게된다면 '필수이적조항'을 추가해야지만 임대를 허락할것입니다.
'얀센'은 네덜란드에서 득점왕을 차지한뒤 £17m의 이적료로 토트넘에 입단했지만 2016/17시즌 그는 리그에서 단 2골만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토트넘에서 적절한 가격만받는다면 판매할려고하는 선수들은 '빈센트 얀센' / '페르난도 요렌테' / '토비' / '무사 뎀벨레' / '대니 로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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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tottenham-transfer-news-vincent-janssen-and-fernando-llorente-for-sale-as-spurs-hope-to-recoup-30m-a38935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