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소식통에 따르면, 쿠르투아는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확정되는 것을 기다리며 마드리드에서 새로운 집을 찾고 있다고 한다.

러시아에서의 월드컵 이후, 벨기에의 쿠르투아는 그의 커리어에서 새로운 무대를 시작하기 위한 그의 탐색이 시작되었다.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확정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그가 마드리드에서 몇년 동안 머무를 새로운 집을 찾는 것이다.

월드컵에서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첼시 골키퍼는 가족과 가까이 살기 위해 마드리드로 돌아가고 싶다고 오래전부터 말해왔다.

2017년 1월 가족들을 위해 집을 장만했고 계속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그는 레알로 이적할 것을 대비해 마드리드있는 다른 건물을 알아보고 있다.

쿠르투아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아틀레리코에서 뛰었기 때문에 마드리드에 대해서 잘 알고있다.

이 소식 외에도 스페인 라디오 프로그렘 온다세로에 따르면 쿠르투아가 휴가지인 테네리페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마드리드에 있었다고 전했다.그러나 그가 마드리드에서 얼마나 머물렀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http://en.as.com/en/2018/07/18/football/1531896675_6431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