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 감독은 "아자르는 매우 수준 높은 선수"라면서 "지키고 싶다. 그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지도하길 원한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아자르에게 (팀 잔류를 촉구하는) 전화를 하진 않을 것"이라던 그는 "직접 보고 대화를 나누고 싶다. 4~5일간 함께 훈련하며 확실히 정했으면 한다"라고 논했다.
이어 "아자르에게 (팀 잔류를 촉구하는) 전화를 하진 않을 것"이라던 그는 "직접 보고 대화를 나누고 싶다. 4~5일간 함께 훈련하며 확실히 정했으면 한다"라고 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