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치오와 웨스트햄은 필리페 안데르손 이적 논의를 위해 다시 돌아왔다. 양 클럽간의 협상은 지난 며칠간 중단된 이후, 다시 재개됐다. 그리고 양 클럽이 마침내 이적을 성사시킬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는 낙관론이 있다.
보너스를 포함하여 €40m의 오퍼가 당도하면 딜 합의가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라치오와 웨스트햄은 지불 방식과 지급 시기에 대해서도 작업하고 있다. 협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진짜로 성사될 수 있다는 낙관적인 느낌이 있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it/felipe-anderson-ripresa-la-trattativa-tra-lazio-e-west-ham-la-situazi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