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거'는 자신의 옛제자인 '외질'에게 따뜻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터키태생의 '외질'은 월드컵전에 터키대통령과 찍은 사진으로 물의를 일으켰고, 그 사진에는 '일카이 귄도간'도 있었습니다
'벵거'감독은 비인스포츠와의 독점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벵거
"나는 외질을 잘안다"
"그는 매우 환상적이며 우수한 선수다"
"하지만 '외질'과 '귄도간'은 월드컵시작전부터 축구와는 전혀 관계없는 문제로 고통받았습니다"
"외질은 비난보다는 지지가 필요한 선수다"
"나는 항상 그를 응원하지만 월드컵에서 보여줬던 모습은 내가 알고있는 '외질'이 아니였다"
"외질은 상대방에게 위협적인 선수고 둴드컵에서도 자신의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자유롭지못해보였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서 뭔가가 걸린체 경기를뛰는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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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einsports.com/en/2018-fifa-world-cup-russia/video/arsene-wenger-has-come-to-the-support-of-unde/924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