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소스에 따르면, 레인저스는 리버풀과 라이언 켄트 임대 딜에 합의했다.
21살의 리버풀 아카데미 졸업생인 그는 지난 시즌 프라이부르크와 브리스톨에서 임대로 보냈지만, 두 팀 통틀어 18경기 출전에 그쳤다.
잉글랜드 u20 대표팀인 그는 지난 2017년 8월 리버풀에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레인저스의 감독인 스티븐 제라드는 지휘봉을 잡을 이후로 9명을 영입했다.
전 리버풀 캡틴인 그는 이미 임대로 에자리야를, 리버풀로부터 방출된 이후 자유 계약으로 존 플래너건을 영입했다.
신문 기사들은 블랙번 로버스 또한 켄트 임대 딜에 관심 있었다고 주장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88/11443587/rangers-agree-season-long-loan-for-liverpools-ryan-k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