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스타 킬리앙 음바페가 프랑스의 결승 진출에도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현재 프랑스는 결승 진출-> 그렇치만 영광에 먹칠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바로 프랑스 공격의 핵인 음바페가 비신사적인 행위로 논란 중
후반 막판 0-1로 뒤진 벨기에의 공세가 이어졌다. 음바페는 벨기에 스로인 상황에서 공을 만지며 상대를 방해했다. 주심은 곧바로 경고를 꺼냈다. 지난 7일 우루과이전에서도 기이한 행동으로 구설에 올랐던 그가 또 볼썽사나운 장면을 연출
에브라 曰:
“음바페가 아무래도 네이마르 영향을 받은 것 같다.모나코 있을때와 달리 PSG에서 화려한 플레이에 집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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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러도 이러한 음바페에 대해 해설중 비판
이 듀오
코스타리카전 네이마르 PK 유도할려고 헐리우드 .gif
그리고 오늘자 음바페 공끌기 장면
출처: http://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