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한국과 이집트 감독을 고민하고 있다. 브라질 언론이 스콜라리 감독 발언을 직접 옮겼다.
브라질 언론 ‘UOL’에 따르면 스콜라리 감독은 한국과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 스콜라리 감독은 매체와 트위터를 통해 “이집트축구협회, 대한축구협회와 여전히 이야기하고 있다. 다가올 미래와 프로젝트에 관해 두 협회와 논의 중이다" 라고 말했다.
협회 공식 부인을 통해 상기하면, 스콜라리 감독이 이집트 측에 협상 카드로 한국을 거론했을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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