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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비니시우스를 위한 레알의 계획

  • 작성자: 보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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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2
[AS] 비니시우스를 위한 레알의 계획
그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자리'에서 실험

"로페테기는 수비를 뚫고 득점을 노리라고 했다." 비니시우스는 프리젠 테이션 중 설명했다. 
클럽은 그에게서 네이마르를 보았기 때문에 ,단지 17살에게 4500만 유로를 썻다. 
그는 자신의 우상이 네이마르가 우상임을 인정했으며,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가 떠난  레알 공격의 왼쪽 부분을 채워야 한다

가레스 베일 은 그자리에 뛸 수 는 있지만 그가 그렇게 할 수 있을지는두고 볼 일이다. 비니시우스는 플라멩고에서 그 자리에서 활약했다.레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로마등이 참여하는 인터네셔널 챔피언스 컵은
로페테기에게 베일과 카림 벤제마와 함께 얼마나 잘 뛸 수 있는지를 보여줄 기회이다. 레알은 18 세의 선수에게 즉각적인 압박감을 주지 않을 것이지만 유럽의 경쟁자들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한다.


무난한 적응 돕기
레알은 비니시우스 임대는 없다고 말했지만, 그가 어려움을 겪는다면 카스티야에서 뛸 방법을 만들어 두었다.

그러나 클럽은이 이 문제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았다. 'B'팀에서 뛰는것은 '세군다B'에서 뛴다는 것이고, 이는 노르웨이 1부리그에서 활약하였던 외데가르트에겐 절망의 원인이 되었다. 비니시우스가 카스티야에 뛰는건 일부이여만 하고, 오직 적응에만 목적을 두어야 한다.


피지컬 향상
육체적으로, 비니시우스는 청소년의 잔재를 떨처내야 한다. 그는 플라멩구에서 데뷔 이후 분명하게 발전했지만, 유럽에서 최상위 수준의 레벨에서 대처하려면 자신의 체격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있다.

발데바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피트니스 코치들은 하체의 힘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지만, 그의 장점인 스피드를 유지시키려고도 노력할 것 이다. 그리고 상대방 수비에 대처하기 위해 상반신 근육도 키울 것 이다. 그는 1군에서 49경기만 뛰었을 뿐 이다. 그는 아직도 더 성장해야 한다.


향수병의 위협 제거
비니시우스에겐 삼촌 , 에이전트, 형 .
이렇게 3명이 중요한 인물이다.
그들은 마드리드에서 그와 함께 할 것이지만, 단지 18 세가 된 소년이며  
여전히 리우데자네이루를 그리워 할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동료 브라질인 마르셀로와 카세미루는 그의 적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미 그가 플라멩구에 임대로 있던동안 전화와 메시지로 그를 확인했다. 
같은 나이인 비니시우스의 동료인 아우구스토는 다음 시즌에 카스티야에서 뛰게 될 것이고 브라질과 레알의 전설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베르나베우로 리턴할 것 이다.

이는 향수병을 제거하기 위한 계획중 하나이다.

http://en.as.com/en/2018/07/21/football/1532173229_9880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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