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위해 KBO리그 통산 최다 홈런 467개를 기록한 '국민타자 이승엽'과 현역시절 강력한 슈팅으로 이름을 떨친 '독수리 최용수'가 SBS 해설위원으로 나서게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3289984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