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pep-lijnders-steps-up-jurgen-14937907
성인팀 어시스턴트 코치인 젤리코 부바치의 부재가 계속됨에 따라 펩 레인더스는 프리시즌 동안 피터 크라비에츠와 함께 더욱 많은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리버풀은 부바치의 상황이 바뀌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여전히 클럽의 직원이지만 4월 이후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팀에서 이탈했다.
하지만 에코에서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부바치는 클럽으로 돌아오지 않으며 17년을 함께 했었던 클롭과의 관계도 끝이 날 것이다. 그의 방출은 몇 주 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레인더스가 부바치의 자리를 대체함에 따라 코치진에서의 추가적인 영입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 아카데미와 멜우드를 이어주는 성인팀 발전 코치로 활동했었던 레인더스는 이제 공식적인 직책을 부여받을 것이다.
레인더스는 선수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와 신임을 받고 있다. 벤 우드번도 성인팀으로 올라오기 전까지 레인더스에게 관리를 받았었다.
번역 출처: 락싸 Ophodite™님 (http://cafe.daum.net/ASMONACOFC/gAUc/130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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