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들 중 하나를 불행한 각도에서 보면 화장실 변기처럼 생겼습니다.
팬들은 클럽이 그들의 첫 출전이 예정되어 있는
9월 15일까지 신구장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 서두르는 가운데
트위터를 통해 경기장을 위에서 바라본 모습이 마치 변기 같다고 농담을 하였습니다.
그 날까지 600톤의 지붕을 완성해야 하는데이것은 초기의 4천만파운드 예산목표에서
거의 1억파운드로 총 비용을 올리게 된 주요 원인일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기장은 NFL 개최를 위해서도 사용될것으로 보임
http://www.thesun.co.uk/uncategorized/6834721/twitter-spurs-toilet-seat-new-stad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