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투헬:
보여준 퍼포먼스에 놀랐고 우리가 아주 자랑스럽다
솔직히 오늘 경기가 어떻게 될지 잘몰랐다, 오늘 선수들중 성인 레벨에 익숙한 선수들은 라비오, 디아라, 은쿤쿠, 그리고 부폰 정도 밖에 없었다.
우리는 다른 두경기에서 우려를 보였지만, 오늘 선수들은 대단했으며 좋은 조짐이 보인다
라비오:
우리는 오늘 여기 아주 어리고 경험이 적은 선수들과 경기를 치루었다
라사나 (디아라), 크리스토퍼 (은쿤쿠), 지지 (부폰), 그리고 나는 아이들을 지도하는 역할을 맡았다.
나는 우리가 여기서 보여준것이 기쁘다.
코치(투헬)은 우리보다 한참 경험이 많은 상대로 경기를 운영하는것을 알려주었고, 우리는 우리의 진가를 전반전에 보여주었다.
하지만 후반전에 우리는 새로 들어온 상대로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그래도 전채적으로 긍정적인 친선경기였으며, 우리는 이것을 기반으로 만들어 나가면 될것이다.
코치(투헬)은 아주 기뻐하신다, 최종 스코어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 유망주들이 보여준것들에 대해서 자랑스럽다.
티보시 웨아:
우리는 졌지만 아주 열심히 경기에 임했어요. 우리 같이 전체적으로 어린팀이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하는것은 아주 좋은 경험이니깐요 헤헤
우리는 계속 열심히해야해요! 그리고 우리들의 미래에 무엇이 있을지 나무너무 기대돼요! 한가지 확실한건 우리는 많은 경기를 이길것이란거죠
이곳에 와서 열심히 훈련하고 좋은 경기를 갖는것은 너무 환상적이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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