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첼시, 도르트문트, 뮌헨이 마샬을 데려오는데 관심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샬은 현재 맨유 프리시즌 투어에 있으며 현재 계약기간이 1년 남아있습니다.
본사는 마샬이 모우린호에게 이적요청을 했지만, 맨유의 간부들은 마샬을 파는데 관심이 없으며 그의 계약을 2020년까지 늘릴수도 있다고 합니다.
본사 정보원에 의하면 첼시는 아직 공식적인 오퍼를 넣지 않았고 본사 독일지부에 의하면 뮌헨은 맨유가 선수의 가치를 낮춰야만 제의를 할것입니다.
첼시의 마샬에대한 관심은 아자르의 이적과 관련해 새로운 질문들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445473/anthony-martial-attracts-interest-from-chelsea-dortmund-and-bayern-mun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