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의 거리에서도 호날두 열기를 느낄 수 있다.
공식 발표 이후, 비안코네리 매장들은 이 역사적인 이적의 중심지가 되었다.
중국인인 Ethan Lee가 호날두 7 저지의 첫 구매자였다.
밀란에서도, 유벤투스 공식 매장에서는 호날두가 마킹 저지 판매를 시작했다.
이미 백여장이 팔려나갔고, 매장은 오후 8시에 문을 닫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매장에 있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it/foto-febbre-cr7-anche-a-milano-prime-maglie-acquis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