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은 이번시즌에 드디어 리버풀을 우승시켜야한다는것에대한 압박감이있다고 인정했습니다
'클롭'은 디펜딩챔피언인 맨시티를 꺾기위해 팀을 크게 리빌딩했고, 그 비용은 £170m에 달합니다
'알리송'이 £65m의 이적료로 입단했고, '나비 케이타' / '파비뉴'를 영입했고, 지난시즌 PFA선수인 '살라'와 수비의 핵심 '반 다이크'또한 기대받고있습니다
'케니 달글리시'는 2012년 카디프시티와의 리그컵결승에서 승리했고, 그게 리버풀의 마지막 우승컵이되었습니다
클롭
"나는 우승을 보장해줄수는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우승을 기대하는것은 이해한다"
"우리도 우리에게 많은 기대를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선수들의 영입이 우승을 보장해주지는않습니다"
"우리뿐만아니라 다른 구단들또한 이적시장을통해 강해질것이고, 우리만 강해지는것은 아닙니다"
"나는 맨시티가 '마레즈'를 영입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팀에서 누군가가 이적했다는것은 들어보지못했습니다"
"그것은 작년의 압도적인 팀에 '마레즈'라는 좋은 선수가 추가된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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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7/23/jurgen-klopp-admits-pressure-liverpool-end-silverware-r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