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메양이 새로운 감독에게 인상을 주길 원했다면, 그는 클럽의 3단 멀리뛰기 기록을 깨면서 그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보인다.
그 스트라이커는 7.97m의 점프거리를 달성했고, 이는 클럽의 신기록이다. 오바메양은 올해 1월에 도르트문트에서 아스날로 합류한 이후 13경기 10골을 기록하였고, 팬들은 다가오는 18/19시즌에도 그런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길 바라고있다.
그가 지난시즌에 보여준 만큼만 이번에 보여줄 수 있다면, 그 아스날의 no.1 스트라이커는 아주 큰 자산이 될 것이다.
http://readarsenal.com/2018/07/04/arsenal-star-smashes-club-record-in-training-dri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