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riere dello Sport 잡지의 1면에는 밀란의 최근 발전에 대한 여지에 대한 기사가 쓰여져있다.
또한 " 용홍리가 마지막으로 시도할 것이다. " 라고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그에 덧붙여서 " 밀란은 엘리엇의 손아귀에 있지만, 용홍리는 아직도 새 구매자를 찾는 헛짓거리를 하고 있다. " 라고 언급했다.
오역 및 의역 다수.
(헛짓거리라는 말은 글의 문맥상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서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