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감독의 부임한 시즌에는 그의 쓰리백전술이 기적적으로 먹혀들었지만, 두번째 시즌에서는 예측가능한 팀이되면서 결국 팀의 성적은 엉망이되어버렸습니다

상대팀들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고있었고 첼시의 핵심선수인 에덴 아자르가 펄스나인으로 사용된것은 너무나 이상해보였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사리감독은 나폴리를 이끌며 세리에A의 최강자인 유벤투스와도 대등할수있다는것을 보여주었고, 그의 전술로인해 나폴리는 세리에A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

분명 첫시즌부터 갑작스럽게 사리의 전술을 적용하는것은 어려울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첼시의 구단주인 로만이 첼시에대한 애정이 식었다는 의문이 제기되고있지만 새롭게 데려온 사리감독의 이념은 로만이 아직도 첼시를 애정한다는것을 증명해줍니다

아자르와 그의 동료인 쿠르투와가 첼시를 떠나는것을 고려중이라는것에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없습니다 

하지만 콘테감독이 떠남으로서 둘이 이적에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여지도있습니다

다행인것은 쿠르투와는 1년, 아자르는 계약기간이 2년이 남아있다는것입니다

첼시는 쿠르투와, 아자르를 잔류시키기위해 노력할것입니다

하지만 이 듀오는 큰야망을 가지고있고 첼시가 챔피언스리그우승을놓고 경쟁할수있는 팀인지에대해 의문을 가지고있습니다

새롭게온 감독 사리는 그들이 계약기간을 연장하고 그들이 갈망하는 성공을 이룰수있다는것을 보여줘야합니다

첼시의 보드진구조는 분명 이상할수도있기에 설명하기가 쉽지는않습니다

하지만 분명 전임감독인 콘테는 팀에게 해를 끼칠려는듯이 보였습니다

첼시의 감독들은 클럽에대한 발언권이있지만 그게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는 못합니다

콘테감독은 그러한것에대해서 좌절한것으로 보였습니다

Director Marina Granovskaia calls the shots in the corridors of power and Sarri should do his utmost to keep things cordial so the club are not negatively distracted by events off the field. ( 번역이 어려워서 영문으로 작성해놨습니다. 댓글로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할게요. 죄송합니다 )

첼시의 감독이 부임할때마다 매번 나오는 말이지만, 사리감독이 얼마나 유스를 잘활용하는지는 지켜봐야합니다

첼시는 루벤 로프스-치크와 에단암파두가 구단1군선수단에 합류할수있을정도로 영국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유스아카데미를 운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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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tandard.co.uk/sport/football/key-issues-maurizio-sarri-must-tackle-to-get-chelsea-firing-again-transfers-tactics-youth-talent-a38868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