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도핑 검사를 받아야 했어요
그는 나에게 인사를 했고
심지어 내 이름을 부르기까지 했는데
전 그가 어떻게 제 이름을 알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어요ㄷㄷ
당시 이적설이 많았지만
그가 유벤투스에서 뛰게 될지는 묻지 않았어요
우리는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는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그가 도착하자마자
라커룸에서 제 자리를 바꾸게 되었지만
호날두의 영입으로 인해 기쁩니다
그가 경력 내내 보여 준걸 고려하면
그는 대단한 선수이며
우리는 그를 최대한 활용해야 할거에요
우리동생 확정ㅋㅋ
http://it.eurosport.com/calcio/serie-a/2017-2018/bentancur-ronaldo-straordinario.-gli-lascero-il-mio-armadietto-nello-spogliatoio-della-juve_sto6853313/story.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