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의 미드필더는 새로운 에이전트인 팔리 라마디니와 저녁식사를 하였음. 첼시의 측근이자 이적 시장업무를 맡고 있는 바로 그 라마디니. 라마디니가 첼시의 새 감독인 사리의 계획을 설명해주고 유벤투스와의 이별을 준비할때라고 제안했을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클럽과 선수는 현재 재계약을 협상중 하지만 여기서 라마디니가 끼어든다면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이 큼 http://gianlucadimarzio.com/it/juventus-cena-milanese-per-pjanic-le-foto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