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여성 프로팀 시오반 체임벌린은 목 부상으로 경기도중 병원으로 실려나갔으나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잉글 국가대표 선수 부상으로 유나이티드는 리버풀과의 프리시즌 경기 도중 기권을 하였습니다.
클럽은 말합니다.
"시오반 체임벌린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심각한 목 부상을 당한것으로 의심되었습니다."
"시오반의 병원 수송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이 취해졌고 경기를 기권하였습니다."
"다행히 심각한 부상은 없으며 그녀는 좋게 회복이 되고 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440160/man-utd-women-goalkeeper-siobhan-chamberlain-ok-after-neck-inj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