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초 밀린-코비치 사비치는 라치오를 떠날 것처럼 보였으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판매가 어려워지고 있다.
레알, 바르샤, 맨유, 첼시, 유벤투스는 사비치의 잠정적인 구매자였지만 라치오가 €150m을 책정한 이후 관심이 식어갔다.
로티토(라치오 사장)은 8월1일 데드라인으로 정하고 이후에 오는 제안들은 모두 거절할 것이다.
유벤투스는 호날두 영입에 큰 돈을 썼고 포그바에게도 관심이 있는것 같다.
맨유와 첼시는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레알은 아자르, 바르샤는 피아니치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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