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르트문트와의 ICC경기전 리버풀은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가짐
- 그 훈련에서 리버풀에 관한 5가지 정보를 알아냄
- 1. 리버풀의 두번째 서열
- 부박이 리버풀을 떠나면서 클롭에 의하면 리버풀에는 '뇌'를 맡는 스태프가 부재함
- 저번달 Pepijn Lijnders가 리버풀 코치로 합류함 (원소속팀 NEC)
- Pepijn Lijnders는 큰 존재감을 보이며 부박의 남기고간 공백을 잘 채우고 있는것으로 보임
- 2. 미국에서의 인기
- 이번 훈련은 공개훈련방식으로 서포터들한테 오픈되어있었음
- 머지사이드에서 몇천킬로가 떨어져있는 곳이였지만 수백명의 현지 서포터가 몰림
- 3. 존재감이 적은 선수 (Forgotten men)
- 훈련을 통해 존재감이 적은선수들은 다음시즌 클롭의 베스트11 구상에 들기위해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임
- 그중에는 마르코비치가 블랙번전에서 골을 넣는등 클롭의 눈안에 들려고 노력하고 있음
- 4. 플랜 B 구상?
- 리버풀에서의 카리우스의 자리를 없다는것에는 의문이 없다
- 알리송이 67M파운드로 리버풀의 합류함으로 카리우스는 자신의 리버풀 커리어가 끝났다는것을 알고 있음
- 5. 클럽 레전드들의 관전
- 몇명의 리버풀 레전드들이 훈련을 관전하러 옴
- 이안 러쉬, 로비 파울러, 욘 리세, 사미 히피아가 이번 훈련을 관전함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liverpool-training-5-things-noticed-1296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