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돈 발론'은 "조세 무리뉴 감독이 위험에 처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매체는 "하지만 토트넘이 손흥민을 1억 5000만 유로(약 2056억 원) 이하로는 보내지 않을 것이란 점"이라며 "엄청난 금액"이라고 입맛을 다셨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