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n McGarry라는 스코틀랜드 축구를 25년동안 봐온 축구 컨설턴트는 에버튼이 티어니와 원친적 합의를 했다고 확신 하고있으며 지난시즌 센세이셔널한 활약을 보여준 리버풀의 로버트슨보다 더 재능있다고 믿고있습니다. 헐시티에서 8m의 이적료로 이적한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로버트슨은 알베르토 모레노의 부상으로 12월부터 기회를 받았고 자리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셀틱의 왼쪽 수비수이자 스코틀랜드의 떠오르는 신성을 에버튼은 오랫동안 꾸준히 면밀하게 지켜보아왔습니다. 로저스는 그를 훌륭한 재능이라하며 25m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지만 에버튼은 스코틀랜드 내에서만 증명된 이선수에게 이적료를 20m을 넘기지 않을거 같습니다.
McGarry는 투자가치가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데일리 스타 인터뷰에서
"나는 로버트슨보다 더 나은 재능이라고 생각한다. 로버트슨은 리버풀에서 더욱더 발전할것이지만 티어니가 더 높은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보며 그는 애슐리 콜을 연상시키며 콜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왼쪽윙어처럼 공격할수있었고 화려한 발재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티어니는 그를 연상시키며 콜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의 레프트백이라 생각합니다."라고 말하였고 셀틱은 그의 에이전트가 프리미어리그에 마케팅 한다는 사실에 대해 침착하고 교란 상태에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5년계약에 매년 주급인상이 되는 딜을 포함하고있고 8만5천파운드의 주급으로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14만파운드를 받을수있는 딜이며 그것은 티어니에게 매우 유혹적인 제안입니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transfer-news/kieran-tierney-everton-deal-principle-14877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