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유스출신 스트라이커, 파시엔시아(23)는 오늘 아침 메디컬을 위해 독일로 향했으며
내일까지 이적이 완료될 것.
이적료는 3m
계약이 1년 남은 파시엔샤는 저번 시즌 세투발에 임대 돼
전반기 25경기 10골 6도움을 기록했지만, 후반기 포르투로 조기복귀 후엔 선발 기회를 거의 얻지 못했고(선발 2번 뜀)
선수는 다시 불확실한 입지로 인해 재계약을 거부하며 이렇게 15년 간의 포르투 생활을 마무리 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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