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머스는 미드필더 제퍼슨 르마를 데려오기 위해 레반테와 협상을 하고 있다고 본사 정보원이 전했습니다.
본사는 이 17m파운드 가량의 협상이 긍정적이지만, 이 선수의 취업 비자때문에 아직 할 일이 더 남아있습니다.
개인 협상또한 문제가 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르마는 콜롬비아의 월드컵 명단의 일부였고, 러시아에서 있었던 4경기에 모두 출전했습니다.
대부분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뛰지만 라이트백에서도 뛸 수 있습니다. 르마는 지난시즌 28경기에 출전했고 라리가에서 15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는 자국의 아틀레티코 휠라에서 2015년 여름, 스페인으로 옮겼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743/11440410/bournemouth-remain-in-jefferson-lerma-talks-with-leva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