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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애크링턴은 미들즈브러 1군을 4:3으로 꺾었습니다.

  • 작성자: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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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7.22

IMG_20180722_005048.jpg [공홈] 애크링턴은 미들즈브러 1군을 4:3으로 꺾었습니다.

http://accringtonstanley.co.uk/2018/07/stanley-boro/

Screenshot_20180721-220732_Twitter.jpg [공홈] 애크링턴은 미들즈브러 1군을 4:3으로 꺾었습니다.

Screenshot_20180721-221652_Twitter.jpg [공홈] 애크링턴은 미들즈브러 1군을 4:3으로 꺾었습니다.


(양팀 선발진)


전반 16분 한때 맨유에서 뛰던 보로 소속 맥네어가 골을 넣었으나, 보로는 전반 22분에 페널티 킥을 허용합니다.

하지만 키커인 빌리 키가 실축을 했고, 애크링턴의 첫 골은 전반 33분 맥콘빌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시킨 마크 휴즈의 차지였습니다.
그 이후 35분 보로의 조지 프렌드가 자기 진영 박스 안에서 루즈 볼을 따내는 과정에서 파울을 점해 또 애크링턴에게 페널티가 주어졌고, 다시 페널티킥을 차게 된 빌리 키는 전반 36분 자신에게 주어진 두 번째 기회를 성공시킵니다.
이에 보로는 다우닝을 필두로 매서운 공격을 가했으나, 전반 44분 케이든 잭슨이 박스 가장자리에서 쏜 슛이 그물을 강타했습니다.

후반전 5분 가량에 잭슨과 벤 리처즈-에버튼이 구단 유스 아카데미의 산물 로스 사이크스, 또 입단 트라이얼 중인 선수와 교체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보로의 호슨이 멋진 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다시 한 점차로 좁혀졌고, 후반 12분 애크링턴은 선발로 나온 미드진 4명을 모두 교체합니다.
그러나 후반 16분 가량 아다마 트라오레가 자신의 주특기인 드리블로 애크링턴 수비진들을 뚫고 슛을 시도했고, 애크링턴의 골키퍼 맥스티드의 손에 공이 걸렸지만 그 공은 그대로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습니다. 이로써 경기는 3:3 동점이 되었습니다.
경기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 무렵, 후반 43분 사이크스가 골을 성공시키며 애크링턴은 친선전 3연승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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