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가메이로는 현재 마드리드에 있지만, 발렌시아는 그를 기다리고 있고, 그의 영입을 당연시 여긴다.

따라서 그들은 아틀레티코가 떠나는 싱가포르에 가메이로가 가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

시메오네는 내일 명단을 발표할 것이다.

몇주전, 가메이로는 발렌시아와 계약을 마쳤으며, 그들은 €15m + @를 지불할 것이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대체자의 찾을때까지 가메이로 이적을 늦추고 있다.

대체자로서 칼리니치의 경우 밀란 상황으로 인해 작업 속도가 느려졌고, 그들은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

결국 칼리니치는 현재 AC밀란 투어명단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에 아틀레티코는 지루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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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번역자: 아틀레티코마드리드 코리아 카페 Indi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