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이해한바로는 마샬은 무리뉴에게 이적의사를 밝혔다.
현재 1년 계약이 남아있으며 첼시와 도르트문트, 뮌헨이 그를 노린다.
무리뉴는 개막전을 포함한 시즌 계획에 선수가 들어있다고 설득하고 있다.
그리고 구단은 마샬을 판매하는것에 관심이 없다.
또한 1년 계약 연장 조항을 발효할 수 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445473/anthony-martial-attracts-interest-from-chelsea-dortmund-and-bayern-mun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