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신인 2차 드래프트 결과

  • 작성자: 8Seconds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322
  • 2020.09.21


◆ 2021 KBO 신인 드래프트 지명 현황 (각 팀 별 1라운드부터 하위 라운드 순)



- 롯데 : 김진욱(강릉고 투수), 나승엽(덕수고 내야수), 김창훈(경남고 투수), 송재영(라온고 투수), 우강훈(야탑고 투수), 정우준(영동대 투수), 이병준(개성고 투수), 최우인(서울고 투수), 김정주(제물포고 투수), 권동현(부경고 투수)



- 한화 : 김기중(유신고 투수), 송호정(서울고 내야수), 조은(대전고 투수), 장규현(인천고 포수), 배동현(한일장신대 투수), 조현진(마산고 내야수), 이준기(경기상업고 투수), 김규연(공주고 투수), 안진(경기상업고 포수), 문승진(서울고 투수)



- 삼성 : 이재희(대전고 투수), 홍무원(경기고 투수), 오현석(안산공고 내야수), 주한울(배명고 외야수), 김동진(전 강릉영동대 내야수), 홍승원(성남고 투수), 김세민(청담고 포수), 이창용(강릉영동대 내야수), 김현준(개성고 외야수), 이기용(마산용마고 투수)



- KIA : 박건우(고려대 투수), 장민기(마산용마고 투수), 이승재(강릉영동대 투수), 권혁경(신일고 포수), 이영재(유신고 외야수), 김원경(비봉고 내야수), 장시현(충암고 내야수), 이준범(광주동성고 내야수), 김선우(강릉고 포수), 박대명(광주동성고 투수)



- KT : 권동진(원광대 내야수), 한차현(성균관대 투수), 유준규(군산상고 내야수), 지명성(신일고 투수), 김영현(광주동성고 투수), 최성민(광주동성고 외야수), 윤세훈(야탑고 투수), 김건형(미국 보이시주립대), 정주원(영남대 투수), 김민서(율곡고 내야수)



- NC : 김주원(유신고 내야수), 이용준(서울디자인고 투수), 오장한(장안고 외야수), 한재승(인천고 투수), 오태양(청원고 내야수), 김준상(성남고 내야수), 조성현(인천고 투수), 김정호(성균관대 포수), 김재중(서울고 외야수), 김진우(군산상업고 투수)



- LG : 이영빈(세광고 내야수), 김진수(중앙대 투수), 조건희(서울고 투수), 이믿음(강릉영동대 투수), 김형욱(부산고 내야수), 김지용(라온고 투수), 김유민(덕수고 내야수), 김대현(성지고 투수), 송승기(야탑고 투수), 박민호(경남대 포수)



- SK : 조형우(광주제일고 포수), 고명준(세광고 내야수), 조병현(세광고 투수), 정지훈(동의대 투수), 박정빈(경기고 외야수), 박형준(대구고 외야수), 조정호(동강대 투수), 장우준(개성고 투수), 박제범(인상고 포수), 권혁찬(홍익대 포수)



- 키움 : 김휘집(신일고 내야수), 김준형(성남고 투수), 김성진(계명대 투수), 이주형(야탑고 외야수), 김시앙(광주동성고 포수), 김현우(개성고 외야수), 양경식(제물포고 내야수), 정연제(한일장신대 투수), 이재홍(고려대 내야수), 장민호(배재고 투수)



- 두산 : 김동주(선린인터넷고 투수), 최승용(소래고 투수), 강현구(인천고 외야수), 김도윤(청주고 투수), 임태윤(경동고 내야수), 이상연(부산고 투수), 강원진(백송고 투수), 박성재(부산고 포수), 김주완(동강대 투수), 양현진(영문고 외야수)

--
기아, KT 를 제외한 1지명은 모두 고졸 선수네요.

두산은 여전히 투수 사랑이네요.(앞에서 야수를 뽑아가서 그런지)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82969 자하의 선행 화제..'코로나19'와 싸우는 의료진에 '집 50채… 03.22 323 0 0
82968 “기회 날리지 말고 역습에서 손흥민 줘라”… 디테일 잡은 베르바… 03.23 323 0 0
82967 日, 올림픽 위해 코로나 은폐 의심한 전 총리 맹비난…"근거 있… 03.31 323 0 0
82966 슈틸리케, ‘코로나 양성 반응’… 독일서 가족들과 자가 격리 중 04.01 323 1 0
82965 토트넘 수비 어쩌나, '유망주' 포이스 불만 "기회 없으면 떠난… 04.04 323 1 0
82964 절박한 번리 회장의 SOS, "시즌 취소되면, 구단도 파산한다" 04.06 323 1 0
82963 UFC249 결국 취소 04.10 323 0 0
82962 대구 FC 선수단 및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 04.29 323 0 0
82961 ‘최강 외인’ 세징야, “언젠가 한국인 될 기회 갖고 싶어” 05.01 323 1 0
82960 '인기 폭발' 린가드, 영입 경쟁 치열 05.04 323 1 0
82959 獨 분데스리가, 5대 리그 최초로 리그 재개…오는 16일 26R… 05.08 323 0 0
82958 2020 KBO리그 내일의 선발투수 예고 05.13 323 0 0
82957  두산 3조 원 자구안 매물은?... 두산베어스도 포함되나 05.17 323 1 0
82956 무책임한 모터의 오판, 그리고 불편한 시선 05.19 323 0 0
82955  매진행렬 중인 육군뮤지컬 '귀환' 05.19 323 1 0
82954 200522 WWE 스맥다운 결과 (당분간 무관중) 05.24 323 1 0
82953   팬들에게 늪이라고 불리는 두 팀의 경기 05.27 323 1 0
82952  '1년 징계' 강정호, 키움 복귀 신청 05.29 323 1 0
82951 "후배들 연봉은 놔두세요" 김연경 '월클' 인성에 흥국생명 감동 06.08 323 0 0
82950  MLB 맨프레드 커미셔너 “2020시즌 100% 진행”…48G … 06.11 323 0 0
82949 '결국 노쇼' 차명석 단장 만남초대, '온라인 쓴소리' LG팬 … 06.15 323 1 0
82948 2020 KBO리그 내일의 선발투수 예고 06.21 323 0 0
82947 '모르쇠 일관' 롯데 허문회 감독의 이상한 소통법 06.22 323 1 0
82946 크리스탈 팰리스 등 세 팀, 이재성 영입 가능성 타진 06.24 323 0 0
82945 ‘8-2 대승’ 고레츠카, “메시를 꺾는 것은 정말 재미있었다” 08.15 323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