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 출신 박정빈, 2021시즌 FC 서울 측면 공격 책임진다 -“박진섭 감독님의 축구요? 생각을 멈추지 않는 게 핵심” -“매일 입맛에 딱 맞는 밥을 먹고 동료들과 한국말로 소통하는 게 가장 좋아요” -“(기)성용이 형은 물론이고 룸메이트인 오스마르가 K리그 적응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유럽에서의 10년은 전반전, 서울에서 시작할 후반전은 훨씬 더 화려했으면”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